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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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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옷자락을 잡을 때(막5:27: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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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9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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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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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(시116: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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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9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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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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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(롬6:8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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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9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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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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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이기는 믿음(요일5:4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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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9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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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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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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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8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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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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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으로 사는 자(히11:8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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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8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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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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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칭찬하시는 교회(고전4장 1~5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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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8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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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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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감정을 가능한 한 빨리 털어버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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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8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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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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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에 심기운 나무(렘17:7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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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8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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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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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평화(요4: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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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7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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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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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쁘게 삽시다 (빌 4:4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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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7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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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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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(빌4:6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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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7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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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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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사람, 바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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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7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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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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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사랑(눅19:41-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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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7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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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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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우시는 하나님(시편81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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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| 13.06.25 |